본문 바로가기
일상/후기

[디올 후기]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001) 후기

by 민군님 2022. 3. 29.
반응형

 생일선물 2!! 얼마 전에 아내의 생일이 돼서 주변 친구들로부터 선물을 받았는데 저의 블로그를 위해 포스팅을 해봤어요.

 

1탄은 샤넬 르블랑 쿠션이었고,

 

2022.03.29 - [일상/후기] - [샤넬 후기] 샤넬 르블랑 쿠션 (샤넬 쿠션 관찰 후기)

 

[샤넬 후기] 샤넬 르블랑 쿠션 (샤넬 쿠션 관찰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화요일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도 별일 없이 무사히 보내고 집에 가는 길에 글을 쓰고 있네요.  요즘 재미를 붙인 콘텐츠가 있는데 그건 바로 ‘물품 후기’

min-goon.tistory.com

2탄은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001)’이에요. 이건 아주머님이 선물해 주신 디올의 립밤이에요!

 

주변에 아내를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블로그를 올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 오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어요.

 

디올 립밤 포장상자

포장상자를 열면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001)’이라고 적혀있는 작은 은박 상자가 나와요. 많은 과장을 더하면 반짝반짝한 작은 상자가 딱 나오지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포장상자

상자에서 꺼내면 핑크색의 예쁜 립밤이 나와요. 제가 생각하는 립밤(약국에서 판매하는 립밤)이랑 완전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고급스러운 립밤의 느낌;;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이 친구를 꺼내면 핑크색의 립밤이 이렇게 숨어있어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숨어있는 립밤을 돌리면 이렇게 쏘옥 나와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립밤 색을 보니깐 찐하지 않은 핑크색이었어요. 제가 보기엔 색이 예뻤어요. 남자의 시점이지만;;

 

아내가 발라봤는데 과하지 않고 아~주 연한 핑크빛이 돌긴 하는데 윤기가 생기는 느낌이랄까??

 

 아내가 좋아하는 거 보니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거 많이 사줘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기는 하루였어요.

 

지금까지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001)’이었습니다!

반응형

댓글